두통과의 싸움 1년이 넘어가는 시점 : 약이 절반으로


두통과의 싸움 1년이 넘어가는 시점 : 약이 절반으로

두통치료 1년 두통으로 세브란스에 다닌지는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2021년 12월에 처음 방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이후로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예전 글에 썼듯이 토파맥스와 나도가드라는 두가지 약을 두통예방약으로 매일매일 복용 중입니다. 1년 동안 정말 너무나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러가지 약을 시도해보았고, 생활습관을 바꾸려고 노력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우연찮게 시작해본 새벽운동의 효과가 저에게는 너무나 큰 효과가 있었습니다. 두통예방약 (나도가드 + 토파맥스) 양압기 규칙적인 새벽운동 이 세가지의 시너지 효과가 너무나 뛰어나서 이제 매월 8번~10번 정도 겪었던 극심한 두통은 매월 1회 정도로 줄었습니다. 나도가드 그런데 이 나도가드라는 약은 '베타차단제' 로 혈압과 협심증, 부정맥을 치료하는 약입니다. 심박을 줄이고 심장에서 나가는 피의 양을 줄이는 것이 이 약의 주요 목적입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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