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 주, 주간일기


6월 셋째 주, 주간일기

학교 다닐 때 많이 지나다니던 곳에 특이한 가게가 생겼다. 여기 사장님 컨셉 장인 같음 다음에 꼭 들러보고 ,, 리뷰 올려봐야지 날이 오락가락하는데도 서울의 야경은 예쁘다. 그래서 항상 멀리만 지켜보고 싶다. 내가 저 야경에 동참하고 싶지는 않다 이 말이지. 블태기 오는 게 제일 무서운 것 같다. 가장 열심히 가장 잘 쌓아올릴 수 있는 기간은 지금인데 어떨 땐 일 같이 느껴진다. 노출에만 신경쓰니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같고 가독성까지 챙기니 너무 더뎌지는가 싶고,,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지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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