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맛집 한강쌀롱 이태원맛집

저번에 이태원에서 먹고 반했던 파라타? 그 난 때문에 꽂혀서 마트 또 가자고 난리난리 쳐서 다녀왔따 그런데 차 가지고 간걸 정말 후회했음 ㅠㅠㅠㅠㅠ 이거슨 지구력의 싸움. 나 자신과의 싸움이 분명함. 토요일 차로 이태워늘 간다는 건 ㅋㅋㅋㅋㅋㅋㅋ미친자신감 아니면 멍청한거 하ㅠㅠㅠ 나는 왜때문에 대중교통으로 가지 않았을까. 내 자신이 답답했을 정도로 꽉막혀서 죽을뻔 엄청 큰 공영주차장 발견했다고 좋아했었는데.... 들어가는것도 엄청나게 기다렸다 자리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한대 나오면 한대 들어가고.. 그렇게 줄서서 기다림의 끝을 맛봄. 남자친구의 방광은 곧 터질것같은 상황 ㅠ.ㅠ 엄청오래걸렸다 진쫘 나 이렇게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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