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시즌1] 3화 라멘티스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로키: 시즌1] 3화 라멘티스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2화에서 로키가 자신의 변종을 쫓아 도착한 곳은 TVA 내부였다. 여자 로키는 타임키퍼를 처리하기 위해 이 안으로 들어온 것이었다. 여자 로키는 타임키퍼가 있는 방으로 연결된 엘리베이터까지 도달하는데 성공하나, 로키의 만류와 TVA 요원들의 방해로 실패한다. 결국 로키와 여자 로키는 포탈을 이용하여 아포칼립스가 일어나는 어딘가로 도망치게 된다. 도망친 곳은 2077년의 라멘티스-1 행성으로, 위성과 충돌 직전인 멸망의 위기에 놓인 상태였다. 로키와 여자 로키는 템패드(포탈을 다루는 장치)가 방전된 것을 확인하고 일단은 충전할 에너지를 얻기 위해 이 행성을 탈출하려는 원주민들의 방주를 터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로키와 여자 로키는 서로의 능력을 십분 활용하여 방주로 향하는 열차 탑승에 성공하고, 서로 대화하면서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이때 로키는 자신의 변종의 이름이 실비 라우페이도티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이후 로키와 실비는 방주로 향하는 열차에 무임승차한 사실이 발각되면서 승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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