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시즌1] 공동경제구역 4화 반전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종이의 집: 시즌1] 공동경제구역 4화 반전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4화는 리우의 과거를 보여준 후 3화 마지막에서 경찰의 총을 맞고 쓰러진 조영민을 보여준다. 경찰은 총을 맞고 쓰러진 게 조폐국장 조영민이라는 것을 알고 멘붕에 빠진다. 쓰러진 조영민은 자신의 와이프에게 전화를 걸게 해달라고 애걸복걸하고, 혈액공포증이 있는 리우는 피를 보고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한편 교수와 선우진은 설전을 벌이며 신경전을 벌이고, 선우진은 의료진을 조폐국 안으로 들여보내달라고 제안한다. 교수는 고심 끝에 의료진의 진입을 허가한다. 그리고 경찰은 차무혁이 의료진에 섞여서 몰래 침투하기로 한다. 같은 시각, 의료진의 진입에 앞서서 조영민은 자신의 아내와 통화하게 된다. 그리고 차무혁은 무선 송출이 되는 안경형 카메라를 쓰고 내부로 침투한다. 하지만 교수는 경찰회의장에 들어갈 당시 차무혁을 본 상태였고, 베를린에게 전화하여 의료진에 경찰이 섞여있다고 전한다. 한편 의료진이 들어간 틈을 타서 특작대가 몰래 조폐국으로 침투하려고 한다. 서로 의심을 품으면서 조영민의 수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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