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화 펭수로 하겠습니다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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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회장 김진평(성기윤)과 그의 아내 정경희(윤유선)이 외출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둘째 아들 김정훈(문상훈)의 비명을 듣게 된다. 그리고 아들의 방으로 뛰쳐들어갔을 때 둘째 아들 김정훈이 첫째 아들 김상훈(이봉준)을 구타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김상훈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고, 부모의 부름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한편, 정명석은 우영우를 불러 사건을 맡기면서 상정약품이라는 제약회사에 대해서 들어봤냐고 질문한다. 정명석이 우영우에게 의뢰에 대해 설명하는데, 상정약품의 회장 김진평의 둘째 아들 김정훈이 첫째 아들 김상훈을 구타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라고 말한다. 김상훈의 사인은 흉부 손상으로 갈비뼈가 스물두 군데가 부러졌으며, 전면부 우측 6군데, 전면부 좌측 5군데, 후면부 우측 11군데라고 설명한다. 목에도 흐릿한 자국이 있었다고 첨언한다. 정명석은 자신이 이번 사건을 맡게 되었는데, 피의자 김정훈이 자폐가 있기 때문에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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