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심각단계로 격상-코로나 소식 한번에 보기


코로나 바이러스 심각단계로 격상-코로나 소식 한번에 보기

2월 23일 대한 감염학회의 권고에 따라 문 대통령은 코로나19에 대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조정했다.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맡는다. 한국을 입국 금지국으로 신청한 나라가 13여 개국으로 늘었고, 우리 나라도 해외 관광객을 돌려보냈다. 신천지 예수교회의 해체를 주장하는 청원은 20만 개가 넘었으며 정부는 신천지 이전과 이후의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예비후보는 여·야당 후보들이 국가적 재난에 준하는 코로나19 사태를 적극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명함 배포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대면접촉 선거운동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 전국 초중고의 개학도 3월 2일에서 3월 9일로 일주일 연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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