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갈비탕 홈쇼핑 라이브에서 최단 신기록 매진 친형 고소 언급

박수홍이 수척해진 모습으로 홈쇼핑 라이브에 등장해 갈비탕을 최단 신기록 매진시켰다 박수홍은 갈비탕 매진 이후에 친형 고소에 대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4월 6일 홈앤쇼핑 채널에 자신의 이름을 건 갈비탕을 판매하기 위해 직접 출연했다. 한눈에 봐도 살이 많이 빠진 모습에 쇼호스트도 "건강 챙기시라"고 걱정할 정도였다. 박수홍은 시작하자마자 치솟는 판매량에 놀라 당황했다. 그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쇼호스트가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라고 조심스럽게 말하자 박수홍은 개의치 않는 듯 "너무 감사해서요"라고 답했다. 박수홍이 이날 판매한 갈비탕은 이미 20번 연속 매진을 기록한 아이템이지만 이날은 13000개가 훌쩍 넘는 판매량을 최단 시간에 매진 시키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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