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 사건 글램 다희 BJ 김시원으로 활동하며 7억 벌었다


이병헌 협박 사건 글램 다희 BJ 김시원으로 활동하며 7억 벌었다

배우 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화제가 되었던 글램다희가 아프리카 BJ 김시원으로 활동하며 올해 별풍선으로 약 7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9월 7일 별풍선 개수를 집계하는 풍투데이에서는 김시원의 별풍선 수입을 15위에 랭크해 놓으며 9월 현재까지 1007만 9028개의 별풍선을 받아 수수료를 제외한 환전 수수료로 7억원 가량을 받았습니다. 별풍선의 가치는 1개당 100원 정도로 글램 다희 김시원이 받은 별풍선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0억 790만 2800원이 됩니다. 이 별풍선의 환전 수수료 약 30%를 제외하면 7억원 정도의 수익으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 계좌로 후원금과 유튜브 수익을 더하면 김시원의 수입은 10억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시원은 2014년 지인 모델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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