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면 달 생각하고 11화] 죽었다가 살아 돌아 온 유승호와 눈물의 상봉하는 이혜리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1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전편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whaldzl/222629246646 한양 밀주업계를 독점하기 위해 심헌(문유강)을 내세워 수 많은 목숨들을 앗아가고 있던 흑막이 다름 아닌 도승지(최원영)로 밝혀졌지만 아직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자는 없는 상태. 도승지는 심헌을 시켜 남영(유승호)을 암살하고 모든 죄를 로서에게 뒤집어 씌우기 위해 거짓 보고서를 올린다.도승지가 임금 뒤에서 이런 일을 벌이는 이유는 뭘까...? 임금(정성일)은 도승지가 유일한 자신의 사람이라 믿고 있었기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로서를 잡아들이라 공표한다. "밀주업자가 땅굴을 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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