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반가운 얼굴 배우 성훈이 출연했습니다. 2011년 신기생뎐으로 데뷔한 성훈. 그 때, 너무 예쁘고 잘생긴 주인공들이 나와서 채널 돌리다가 멈춰서 한참 들여다 봤던 기억이 나요. ️ 당시 성훈이 임수향에게 엄청 저돌적으로 들이대는 역할이었는데 이 드라마가 흥행에 성공하며 두 사람 사이에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었죠. 그 와중에 성훈은 강심장에 출연해서 임수향을 좋아한다는 폭탄 선언을 해 난리가 나기도 했었데요. 연기라지만 수개월 동안 매일 같이 얼굴을 보고 좋아하는 연기를 하는데 마음이 안 생길 수는 없겠죠. 솔직한 성격 답게 촬영 때만큰은 임수향에게 호감이 있었다는 사실을 털어 놓습니다. 그랬던 두 사람이 다시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돼 화제가 되고 있어요.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성훈과 임수향. 십년만에 다시 만나 호흡을 맞추게 되다니 느낌이 진짜 새로울 것 같아요. 신기생뎐 촬영 당시 매일 합숙하다시피 하며 연기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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