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장윤정 감동시킨 도경완의 무인도 브런치~ 에그인대나무

안녕하세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무인도 생활 이틀째를 맞은 장윤정과 도경완이 등장했는데요. 단 하루만에 장윤정 바라기에서 듬직한 리더십을 뿜뿜하게 된 도경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아들 연우와 딸 하영 남매를 두고 있죠. 장윤정은 1980년 생 올해 43세로 82년 생 도경완과 두 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커플입니다. 5월 23일 방송에서는 아내 장윤정을 위해 아침부터 서둘러 브런치를 준비하는 도경완의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미심쩍은 듯한 장윤정도 천신만고 끝에 완성된 도경완의 브런치를 맛보고는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는데요. 장윤정의 마음을 녹인 도경완의 활약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해요. ️ 이 곳은 도경완과 장윤정이 머무르고 있는 무인도 입니다. 두 섬은 밀물때는 따로 떨어진 섬이었다가 썰물이 되면 하나의 섬으로 연결되는 신기한 섬이에요. 브런치를 차려주겠다며 그냥 쉬면서 구경이나 하라는 남편 도경완의 말에 오히려 더 불편함을 느끼는 듯한 장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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