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5회] 세자가 쓰러지자 혼돈에 빠지는 궁궐... 대비, 공신들과 VS 중전의 패권전쟁 시작(+오열엔딩)


[슈룹 5회] 세자가 쓰러지자 혼돈에 빠지는 궁궐... 대비, 공신들과 VS 중전의 패권전쟁 시작(+오열엔딩)

시강원 수업 중 피를 토하고 쓰러졌던 세자(배인혁). 놀란 임금(최원영)은 중전 화령(김혜수)과 어의가 몰래 세자를 간병했고 이를 온천 피접으로 위장했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분노한 임금은 어의를 옥에 가뒀고 화령에게는 중궁전에서 나오지 말라는 명을 내렸다. 5일 동안 중궁전에 머물며 경전을 필사하라는 임금의 명을 받은 화령은 미친듯이 필사를 써 내려가며 밤을 샌다. 하루만에 필사를 마친 화령은 상선내관을 호출해 필사본을 보고하며 세자의 안부를 묻는다. 상선은 세자의 피가 묻은 옷을 갈아입지도 못하고 밤새 필사를 마친 중전을 안쓰럽게 여겼다. 하지만 임금의 명으로 세자의 안부를 전할 수는 없는 상황. 화령은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다. 성남대군(문상민)은 몰래 중궁전에 숨어 들어가 화령에게 세자의 안부를 묻는다. 성남대군은 자신이 민가에서 가져 온 약을 먹고 세자가 피를 토한 건 아닌지 걱정했다. 하지만 화령은 그 약을 먹고 오히려 세자가 호전 됐었던 점을 밝히며 세자가 쓰러진 것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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