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대비] 태풍 힌남노 대비책이 필요하다,,,강풍, 폭우, 해일 동반상륙


[태풍 대비] 태풍 힌남노 대비책이 필요하다,,,강풍, 폭우, 해일 동반상륙

지금은 힌남노 대비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어제 낮에 찔끔찔끔, 오다말다 하던 비가 밤이 되자 빗줄기가 거세어졌다. 아침엔 아직 심하지는 않지만 불안은 여전하다. '힌남노'는 지금쯤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하여 한반도로 북상중이라고 한다. 서서히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는 월요일 아침이다. 태풍이 오건만 오늘 출근을 준비해야 하는 우리의 K-직장인들은 어떡하나? 사진=MBN TV 뉴스에는, ‘힌남노는 6일 새벽 제주도를 지나 경남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위력은 2002년 ‘루사’, 2003년 ‘매미’를 능가해 남부지역을 포함한 전국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한다. 사진=MBN 그렇다. 선제적 대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기상예보관의 말처럼. "힌남노는 정말 강할 것으로 예상되니 슬픔과 회한이 다시 찾아오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사진=SBS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 안내된 ‘자연재난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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