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쇼가 야끼,,, 나를 보면 눈 깜빡할 시간 조차도 아까울 걸 What's after 'Like'?


돼지고기 쇼가 야끼,,, 나를 보면 눈 깜빡할 시간 조차도 아까울 걸 What's after 'Like'?

돼지고기 쇼가 야끼 돼지고기 쇼가 야끼는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요리이다. 샤부샤부용 돼지 뒷다리살을 쇼가, 즉 생강 소스에 구우면 만사 오케이다. 우리가 마늘을 많이 쓰듯, 일본인들은 생강을 자주 사용하나 보다. 몸에 좋은 양배추는 얇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채에 걸러둔다. 전날 잘라둔 양배추를 먹으면 속이 편하고 그 포만감으로 다른 음식을 덜먹을 수도 있다. 식이섬유 효과로 아침 위장운동에도 도움을 준다. 이러한 양배추를 진부령에서 재배하여 우철 형님께서 주신다고 하니 그저 신날 수밖에. 실파는 송송 썰어두고, 생강의 반은 채 썰고, 그 나머지 반은 갈아둔다. 귀찮으면 한꺼번에 다져도 된다. 고기는 소금과 후추를 뿌린 뒤, 밀가루를 앞뒤로 묻혀둔다. 소스를 만든다. 청주(2T)+간장(2T)+설탕(1t)+미림(1T) 만들어 둔 소스에 생강을 넣어 향을 내준다.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고기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준다. 구워진 고기에 소스를 넣는다. 접시에 양배추와 고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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