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식사 후에는 진저레몬티 (aka 레몬생강차)


기름진 식사 후에는 진저레몬티 (aka 레몬생강차)

평소에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저이지만기름진 식사, 특히 고기를 먹은 이후에는차가운 음료가 왠지 꺼려집니다.제 식도를 따라 고기 기름이 하얗게 굳어버릴 것 같은 느낌 ㅋ그래서 따뜻한 차를 즐기는데요오늘은 레몬생강차를 후다닥 만들어봤습니다.준비물은 티팟과 찻잔 생강진액 레몬즙그리고 약간의 레몬조각입니다.저는 생강진액 30ml (저는 일건식 생강진액을 사용했습니다)레몬즙 30ml (언니가 잔뜩 짜서 몇병씩 줍니다 호호)넣고 뜨거운 물을 가득 부어줍니다.그리고 슬라이스 해서 얼려둔 레몬조각 하나 넣어주었어요.하얀 잔도 뭔가 심심해 보여서레몬 한 조각 더 넣어주었답니다.그리고 찻잔에 차를 따라주면~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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