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탱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탱자입니다.

안녕하세요 :) 탱자입니다 !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오래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제 생각을 통해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글과 사진을 올릴려고 했던 건 사실 입니다. 앞으로 제 블로그의 글을 작성하는데 제 생각을 말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우선 제 글이 상위노출이 되어 우연치 않게 찾아주셔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일상을 사진을 통해 전하다 보니 실제의 제 삶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 책임감을 많이 느끼기도 합니다 앞으로 저의 블로그는 작지만 솔직한 제 이야기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광고와 체험담 등 제 개인적인 사글이 작성될 수 있습니다. 그럴경우, 반드시 내용 말미 또는 초두에 기재할 것입니다. 제 블로그의 카테고리는 한정이 없습니다. 제 친구가 제 블로그의 이름을 말했을 때 그 친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탱자의 주도? 너가 무엇을 주도 한다는거니? 라구요.. 사실 주도의 의미는 술과 관련되있었거든요... 그렇지만 이 말을 들은 저는 정말 종을 제 머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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