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12/1] 채점의 늪,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그게 사회란다(?)


[11/26~12/1] 채점의 늪,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그게 사회란다(?)

2022년 11월 26일 토요일 #수행평가채점의늪 단언컨데 어떤 기준이 있어도 '글'은 평가하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문머누머너먼무머ㅜ 힘들다. 글을 쓸 때 누구보다 열심히 쓰는 아이들 모습을 보고 나서 평가를 하면 더더더더더더욱 힘들다. 딱 평가가 갈리는 글도 있다. 그런데 꼭 몇 개가 계속 고민이 된다. 그래서 두번 세번 네번 계속 고민하고 들여다보게 된다. 으아!!! 그리고 밤에 자려고 하다가 깨닫게 된다. 아 나 내일 7시에 연수하는 거 있었지. 2022년 11월 27일 일요일 #뭐했지 #절 오늘 저녁에 '국어 시간, 교육연극 도전 사례'에 대해 소소한 발표를 했다. 하... 11월이 이렇게 빨리 와버렸다니. 어제 밤에 깨닫고 부랴부랴 그동안 했던 수업을 긁어 모았다. 무려 2018년도에 했던 수업 영상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지; 모범 사례 아니고요, 실사례... 정확히 뭘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저녁에 줌으로 5명 정도 선생님 앞에서 수업을 공유하고, 여...


#우리부서선생님들_만만세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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