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 주 일상 : 어묵탕 / DIY 명화그리기 / 피포그래피


9월 첫째 주 일상 : 어묵탕 /  DIY 명화그리기 / 피포그래피

이것저것 건드리면서 지내다 보니어느새 9월이 왔다 ㅎㅎ날도 선선해지고 코로나는 더 심해지고 ㅎ빨리 시원해져서 에어컨 사용이 줄어들면코로나가 좀 줄어들지 않으려나 했는데히터틀면 또 문제넹내맘대로 재료왕창 뚝딱뚝딱 어묵탕나는 요리하는 것을 짱짱 좋아하는데엄마가 어묵 꺼내놓고 뭐해먹을지 고민하길래내가 어묵탕을 끓여보겠다고 했다엄마야 짱 좋아하지 키키키원래는 네이버에서 레시피 찾아보고 만드는데요즘은 뭔가 대략적인 요리법을 알게되니까검색 안해보고도 이거랑 저거랑 넣으면 되겠다는감이 좀 온다 헤헷그래서 뚝딱뚝딱 만들어 낸 어묵탕!어묵탕 별로 안좋아해서 안주로도 잘 안시키는데오우 역시 내가 만든건 다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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