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 당근이 만들어준 추억


0611 당근이 만들어준 추억

2021년 6월 11일 하는게 쳐먹기만 하루인데도 글을 적는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당근덕에 재미난 하루를 만들어버려서 또 적게됐다 약간은 간섭을 하긴 하지만 워낙 맞벌이 집안에서 자라났어서 그런가 부재에 대한 익숙함과 원래가 독립적이라는 성격에 가족한테 나에 대한 얘기를 잘 안하는 편이고 그렇다보니 엄마도 방에 대한 언급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나한테 이렇다 저렇다 하는 편이 아닌데 이렇게 수업 대충 들어도 되냐고 돈이 아깝다며~~ ㅎ 하여튼 그렇게 또 아침 1교시를 침대에 누워서 자면서 들었다 쿠차라 타임스퀘어점 저번에 smt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이런 브리또.. 내취향이 아닌 것 같다 스프도...,, 치킨 라이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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