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 후암동에서 즐거운 하루


0722 후암동에서 즐거운 하루

나는 진짜 신기한 인간 부지런떨면 진짜 부지런 할 수 있는데 게으름떨면 한없이 게을러 질 수 있다 일어나서 점심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과일 과자 그리고 바로 낮잠 그러나 약속을 위해 간신히 일어났다 리조와 페레로로쉐맛을 먹었다 가는데 예뻤던 카페 이구동성으로 여기 예쁘다고 외쳤다 찌찌뽕 우릴 바라보는 강아지도 참 귀였는데 크크 이름이 뭐였지 덱케? .. 이건 브랜드 이름인데 하여튼 버섯으로 된 크림 파스타 옛날같으면 입에도 안댔을 텐데 잘만 들어간다 입맛이 바뀐건가 나는 여기가 강릉인 줄 알았다 후암동 이다 독서실에서 삼천원인가면 먹을 수 있는 사과쥬스 오천원에 구매 그럴 가치 있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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