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따라 변하는 관점의 착오 - 신에 대한 이해, 종교의 교리, 변하는 교리, 지상낙원, 사람 생각 피조물의 한계


시대에 따라 변하는 관점의 착오 - 신에 대한 이해, 종교의 교리, 변하는 교리, 지상낙원, 사람 생각 피조물의 한계

신에 대한 이해 심각한 것은 종교적 교리다. 교리는 시대와 문화에 의해서 변화되면 안 된다. 작은 틀에서는 바뀔 수 있지만, 큰 틀에선 바뀌면 안 된다. 그러나 교리가 바뀌고 있다. 자신들이 믿는 유일신을 자기의 관점에서 신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신이 시시때때로 바뀐다면 그것이 신에 대한 올바른 관점인가. 인간은 모든 것을 자기 중심적 관점과 뇌에 이루어지는 사관의 메카니즘에 의하여 종교도 신도 판단한다. 이런 현상은 사람이 온전하지 못하다는 것에서 문제를 찾을 수 있다. 어떤 종교는 이 땅에서 천국을 바란다. 이 땅은 우리가 생각하는 절대세계인 천국이 될 수 없는 데도 천국과 지상낙원이 되기를 바란다. 과학자는 ‘태양의 빛’은 시한적인 존재라 말하고, 지구도 분명한 수명이 있다고 말하는데, 이 땅에서 천국이 이루고, 지상낙원이 이루어지면, 이 속에 있던 온갖 전쟁의 잔해와 바이러스, 생활 폐수, 폐기물 등 쓰레기는 어디로 간단 말인가. 모든 것이 억지스럽고 이론적이다. 오류난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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