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 공익을 위하는 자인가 자기의 뱃가죽과 권력의 시녀로 콩고물 바라는 자인가 수전노 꿀통 권력의 시녀 정신이 죽은 자 뱃속 기름기


논객 공익을 위하는 자인가 자기의 뱃가죽과 권력의 시녀로 콩고물 바라는 자인가 수전노 꿀통 권력의 시녀 정신이 죽은 자 뱃속 기름기

논객 (論客) 명사 옳고 그름을 잘 논하는 사람. 또는 그런 일을 좋아하는 사람. 논객의 뜻이다. 소위 논객이란 자가 편협된 말과 이기적 행동을 하면 될 자격이 없다. 이 나라에 논객이 있는가. 어떤 자는 자기가 논객인 양 떠덜어 되지만, 편향적이고 아부적이다. 많은 말을 하지만 자기 생각에 치우쳐 있어 객관성이 없다. 논객이란 자가 주관에 휩싸이고 자기가 소속된 당을 위해서 괭꽈리를 울린다. 결국에 알맹이 없는 헛소리일 뿐이다. 전부가 편향적이고 자기의 이익을 따라 움직이는 정신적 수전노다. 정신적 수전노 나라가 시끄러울 때 주둥아리는 꿀통에 박혀 자기가 지지하는 자를 대변하고, 탐욕에 쓰레기 쌓는 소리를 하더니. 사람이 바뀌니 꿀통을 빼앗겨서 일까. 개 짖는 소리를 한다. 전 국민일 벌 때처럼 일어나 잘못되었음을 말해도 그는 꿀통에 처박혀 헛소리만 지껄였다. 꿀통 그러면서도 소위 논객이라고 한다. 소위 가치관도 사리 분별도 할 줄 모르는 자가 논객으로 매스컴에서 윗입술과 아랫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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