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7 (일) 클라이밍 & 해변


2018. 8. 27 (일) 클라이밍 & 해변

Darwin 2018. 8. 27 (일) 클라이밍 & 해변 지놘킴 2018. 8. 27. 12: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일을 안해도 알람에 맞추어서 6시 30분에 일어난다 그러면 하게 없어서 침대에서 2시간여 정도 뒹굴고 있는다. 영어 공부를 하던지 생산적으로 살아야 할텐데 아침을먹고 밍기적 거리다가 10시 30분에 운동도 갈 겸 돈도 뽑고 렌트카 사고 서류정리를 할 겸 나갔다. 자주 가던 디스커버리 앞 ATM에 갔다가 ATM이 사라져서 한번 지나쳤다가 다시 확인해보고 없어서 은행 앞 ATM에서 돈을 뽑았다. 왜 없어졌는지 공지라도 붙여주지 이 사람들아.... 대충 앞뒷장에 사고 경위 및 내 정보를 입력하고 나왔다. 3000불에 정리 된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지. 사고후 싱숭생숭해서 가지 않던 클라이밍장도 갔다왔다. V5를 풀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너무나도 먼 것들이 많다. 여기 애들 보면 그냥 쭉 펼쳐서 잡던데 난 왜 있는힘껏 하거나 뛰어야 하는가 혼자해서 심심하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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