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2 (금) 이력서 돌리기 & 프리스쿨 & 트라이얼


2018. 10. 12 (금) 이력서 돌리기 & 프리스쿨 & 트라이얼

Perth 2018. 10. 12 (금) 이력서 돌리기 & 프리스쿨 & 트라이얼 지놘킴 2018. 10. 16. 22: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침에 일어나 도서관에 가서 잠시 인터넷으로 여러가지 이력서를 제출했다.하지만 여전히 답이 하나도 없는것은 사실이다. 그리고나서 10시쯤부터 이력서를 돌리러 호텔 여기저기를 찾아다녔다. 하지만 한군데 빼고는 다들 이력서를 받아주지도 않았다. 다들 온라인으로 지원 혹은 에이전시를 끼고 들어오면 된다고 했다. 2시간동안 건진건 2군데에 이력서를 넣은 것 뿐 시립도서관에서 다시 온라인지원을 몇군데 하고 나서 프리스쿨로 향했다. 조금 늦게가서 당황했는데 처음부터 종교수업하길래 대충 듣다가 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선생님 선택을 잘 못 했다는 사실을 깨닫기 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지루하고 재미 없는 문법수업이었기때문이다. 수업중간에 키친핸드 트라이얼 전화가 왔다. 그래서 끝나고 5시에 가기로 했다. 최저시급에 조건이 일주일에 2일이지만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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