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8 (일) 실수연발 & 귀찮음


2018. 11. 18 (일) 실수연발 & 귀찮음

Perth 2018. 11. 18 (일) 실수연발 & 귀찮음 지놘킴 2018. 11. 18. 21: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일하는 속도가 조금씩 더 빨라지고 있다. 오전조 마감이 떠난C와 할때는 항상 9시 30분이였는데 어제 오늘 8시 30분에 이마 다 마무리하고 적당히 하다가 쉬러 갔다. 어제 아침에 남은 음식을 냉장고로 옮기려다 트레이에서 쏟아버렸던 실수를 안하려고 잠금장치를 확인잘했다. 오전에 K로 알고 있던 여자 C가 어제 천둥번개치는거 듣고 봤냐고해서 일찍자고 잠귀 어두워서 모른다고 했다. C에게 매일 설거지하는거 안힘드냐고 나랑 일하는거 바꾸고 싶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설거지 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다는 표정으로 싫다고 바꾸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자신은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른다고하면서 내일 또 나오게 되면 그때 바꾸자고했다. M인줄 알고 있던 A는 일을 하고 쓰레기를 버리려는데 차가 떠나서 보드에 잘 적어서 떠났다. 쉐프들이 튀김기 위쪽에 있는 기름 흡입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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