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0 (목) 세컨비자승인 & 프리스쿨 & 일식집


2018. 12. 20 (목) 세컨비자승인 & 프리스쿨 & 일식집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니 7시였다. 다시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세컨비자나 신청하자는 생각을 하면서 이민성에 들어갔다. 비자 신청은 역시나 일일히 확인하는 귀찮음이 있었다. 그래도 5만원내고 할정도의 일은 아니니까 그런데 난관에 봉착했다. 헬스폼은 어짜피 1년이 안됬으니까 검사일자와 연세세브란스 서울에서 한 것을 적고 일한 곳 ABN및 포스트 코드 등 다 정리해서 입력하고 이제 비자신청서만 제출하면 되게 했다. 그랬는데 계속해서 오류가 뜨기 시작했다. 익스플로러 다 닫고 하라고해서 5번정도를 했는데도 되지 않았다. 심지어 재부팅 2번을 해도 되지 않았다. 최후의 방법인 핸드폰으로 도 했는데 역시나 같은 오류만 계속되었다. 그래서 Contact us에다가 불만사항을 올리고 잠이나 더자야지 하고 잠이 들었다. 한시간여 잘거라고 생각했는데 3시간넘게 자버려서 프리스쿨 시간에 늦어버렸다. 이왕에 늦은 김에 신청이나 한번 더 해보자고 생각하고나서 사이트에 들어가 다시 한번 일...



원문링크 : 2018. 12. 20 (목) 세컨비자승인 & 프리스쿨 & 일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