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1. 08 - 09 이사 예정 & 지겨움


2018. 01. 08 - 09 이사 예정 & 지겨움

다른사람들은 계속 일하는 것도 바꾸어 가면서 하는데 왜 나는 고정일까 이제는 안오지만 호주인 K도 프랑스인 C도 다들 일을 바꾸면서 했는데 왜 나만 키친핸드 고정인가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다른 후기들 보면 광산청소 가드닝 하우스키핑 다한다는데 물론 프렙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봐야 칼질이 느는 것이 아닌 과일. 야채 손질 아니면 닭뼈바르기, 돼지 껍대기 바르기, 햄류 기계로 썰기, 제빵재료 섞기, 메쉬드포테이토가 다다. 뭔가 칼질을 배우고 싶지만 쉐프들이 다 하기때문에 절대로 할 기회가 없다. 채썰기를 워낙 양이 많으니까 기계로 해서 손으로 썰 일이 없다. 집은 방을 2군대 사진을 받았는데 100불짜리 지금 집 바로 뒤로 정했다. 인터넷이 없어서 이야기 해서 합의후 쉐어해서 신청할 예정이다. 그러면 10불정도 추가에 공과금 한달 15불에서 30불이니까 시티에 깔끔한데 주당 120불 이하면 더할나위 없다. 조금 좁다고 생각 할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나도 집에 별로 없고 마스터도 집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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