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 18 (목) [호주 TAFE 퍼스] FIFO TA & 더위 적응기 & 분리성공 & 폭식 & 인간성


2024. 01. 18 (목) [호주 TAFE 퍼스] FIFO TA & 더위 적응기 & 분리성공 & 폭식 & 인간성

오늘도 반복 일어나서 버스타고출근 멍때리고 또 멍때리다가 오전다감 심지어 너무 늘어져서 잠들기도함 원래 좀 바쁠 날이었는데 덤프에실린 로드들 제대로 안긁어내고 보내서 돌려보냄 워쉬베이 각자 1개씩 하면서 각자의 시간보냄 확실히 떨어져서 안보니까 편안하다 역시 뭐든지 Elimination이 최고다 더위는 43도여도 뜨뜻하네 느낌 뭔가 이제 슬 적응되고 안힘든데 퍼스날씨도 40도였어가지고 괜찮았다 R 뜬금없이 워크샵돌아가면서 어지러움을 호소하는데 어이가없음 나 개튼튼해서 안쓰러짐 이라던 2M 짜리 인간이 습해서 내가 너무어지럽고 힘들어서 죽겠어 워크샵 그늘있는 곳에만 있겠다길래 그러라했다 뭐 알아서 자기관리하니 차라리편한걸지도? 어제 쥐콩만큼 먹은 저녁으로인해 오늘은 퇴근하고 바로 메인식당행 돼지새끼처럼 퍼먹고 방와서 휴식 운동은 내일부터 해야지 수영장 너무멀다 최근들어 계속 소문들리는 인간말종들 뭐 지가 스스로 별로인걸 드러낸다면 나야 거리두면 되지만 전체적인 워홀들 분위기를 병신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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