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2. 25 (월) 초조함


2019. 02. 25 (월) 초조함

1달 반을 일을 끊임없이 주더니 풀타임이 많이 들어왔는지 일을 보내지 않는다. 뭐 이번 2주간 돈을 많이 쓰기도 했지만 내가 생각한 것 만큼 돈을 모으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것 그것 때문에 요즘에는 차라리 풀타임을하고 애뉴얼리브를 모아서 여행을 갈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은 지나간 것을 어쩌겠는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스케줄러 L에게 메일을 보내면서 자주 보내서 미안하고 방값내야한다며 일 보내달라고 했다. 하지만 스케줄러 L은 사이트에서 사람 요청을 안하면 보내 줄 수 없는 입장이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알기로는 요청하는 사이트는 수도없이 많고 다른 인원들이 잘 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일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 일이 있는 타이밍에 내가 연락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번 취소건만 봐도 내가 갈 것을 늦어서 못간 것이기때문에 내책임이 크다. 당일치기 일들을 구하고는 있지만 다들 1주일 이상 남은 기한이라서 도전하기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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