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6. 06 (목) 면접 & 면허증교환 & 프리스쿨 & 커피수다 & 클라이밍


2019. 06. 06 (목) 면접 & 면허증교환 & 프리스쿨 & 커피수다 & 클라이밍

어제 새벽에 자기전에 면접보기 전에 인덕션을 해달라고 했던것이 기억이 났다. 룸메이트 J가 들어와서 잘준비를 마치고 앞으로 영어로 대화하자고 해서 그러기로 했다. 잠을 자야 하는 J를 위해서 인덕션은 주방으로 내려와서 했다. 어렵지 않은 인덕션이지만 너무나 하기 귀찮았다. 왜냐면 했던 것을 또 다시 반복하기에 틀리는일이 적었지만 그래도 회사마다 조금씩 다른 부분을 틀렸다. 30문제정도 됬는데 20문제까지는 집중해서 잘 하다가 집중력이 떨어져 뒤에는 2문제당 1번꼴로 다시 풀었다. 인덕션은 언제나 귀찮지만 다 돈을 벌기위한 과정에 포함이 되어 있다고 생각해야지. 이스트퍼스에 있는 오피스워크로 면접볼때 가져오라고 했던 서류를 뽑으로 갔다. 페인트 공사가 한창이라 멀찍히 돌아서 갔는데 이 페인트 아저씨들도 돈을 많이 받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들어가서 비자승인메일, 화이트카드, 푸드핸들링, RSA를 출력해서 나왔다. 운전면허와 여권은 가서 그냥 스캔뜨면 되니까 원본을 그대로 들고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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