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6. 26 (수) [호주 워홀 퍼스] 호주 마이닝 하우스키핑 & 쓰레기 호주 우체국 & 새로운 이력서제출 & 고민 & 퍼스 FIFO(Perth FIFO)


2019. 06. 26 (수) [호주 워홀 퍼스] 호주 마이닝 하우스키핑 & 쓰레기 호주 우체국 & 새로운 이력서제출 & 고민 & 퍼스 FIFO(Perth FIFO)

offshore에 이력서를 넣었던 회사에서 어제 자기 직전에 연락이 왔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그냥 FIFO UTILITY같고 Offshore는 다른 세이프티 티켓들도 필요하다던데 일단 오늘 일하는중에 연락하기는 뭐해서 그냥 내일 퍼스로 돌아가면 전화나 문자로 확인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일단 450불짜리 메디컬을 저보고 내라구요? 인덕션을해서 제가 이득을 보는거면 괜찮지만 메디컬보고 떨어지면 그냥 450불 개손해 아닌가요? 메디컬 매달 보게해주면서 건강 관리 해주는 것도 아니면 그냥 개손해인거 같은데요. 동이트면서 새벽 어스름이 사라질때가 뭔가 좋다. 원래 잠은 늦잠인데 새벽이라 그냥 갬성 터지는 건지 뭔지 모르겠다. 5시부터 시작해서 오늘은 필리핀인 F와 일을 하다가 뉴질랜드인 N과 7시부터 같이 일했다. 오늘은 방이 진짜 너무 많았다. 뉴질랜드인 N과 7시부터 시작했는데 방이 42개라니여 어떻게 끝내라는거죠? 어쨌든 시간은 흐르고 점심시간은 1시간이지만 오늘은 나도 뉴질랜드인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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