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 16 (화) [호주 TAFE 퍼스] 이직고민 & 정신없음 & 과제 터짐

일은 개쉬운데 오버타임 시프트 줄임 오버타임이 플랫이라는 개소리시전 면접때 오버타임페널티는 데이만이란다. 뭔개소리야 데이 기본페이로 비율맞춰서 오후랑 나이트시프트 페이 맞추고선 페널티 감안했다고 헛소리하길래 주급 100불차이면 나이트 누가하냐니까 갑자기 미안하다며 에이전시 정책이 아니라 일하는 회사정책이란거에 얼이 나감 더군다나 점심페이도 2주간주다가 갑자기 사라짐 이직각인데 일단귀찮아서 전화 다 안받음 아니면 중간쉬는주까진 일단가고나서 한국을 다녀오고나서 이직을할까 고민중 일을 구하는건 어렵지 않으니까 만족할만한 시급인지는 나중문제다. 일주일 차이로 온 M도 매일매일 여기이상하다며 다른곳 계속 찾는중이라고 말했다. 물론 3개월일하고 풀타임 전환하면 굉장히 좋은 회사이기는 하다만..., 학생비자 시간제한이 언제생길지 모름 퇴근해서 기절하고 자다가 수업 매일 비슷한거하고 이론도 쉬운데 실험 결과물 한 5-6줄 쓰는게 생각보다 빡셈 뭐 이론도 대충알고 구글링도 있고 영어작문이야 쉽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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