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07 (목) [호주 TAFE 퍼스] 이상한 사람들 & 운동


2022. 07. 07 (목) [호주 TAFE 퍼스] 이상한 사람들 & 운동

오늘도 늦게자고 5시간도 못자고 일감 피곤한데 이거보고 저거보고 하나보면 어느새 아침 6시가넘어버린다. 잠은 항상 11시 언저리에 깨버림 그러곤 다시 잠이 안오는게 답답함 원래 기절하듯 7시간은 무조건자는데 이번주내내 이상하게 잠이 안온다. 일은 오늘도 지루함의 연속 조금 나를 더 밀어 붙이면서 할거하려고 다음주나 다다음주 fifo 준비하시는분들 오프라인모임 계획하고 자격증 확인중 사람이 늘다보니 이상한 사람들도 가끔 나타나는건 그러려니 한다만 기본 예의가 똥인 놀라운 사람들이 많다. 모난 성격이라서 상대가 내 기준선을 넘으면 나도 선을 미친듯이 넘어가는 주의라 사서 적을 만드는 성격인게 제일 문제인데 몇년을 노력해도 잘 해결이 안된다. 빡빡하게 기준 잡은 내가 피곤함을 만들고 있는중 그로인해 까다롭고 애매하게 반응하고 있지만 그래도 사람간의 기본선은 안넘으려고 노력중다. 대부분 좋은분들이라 별일이 없는데 가끔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제는 대화를 할 생각도 안드는 정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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