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6. 19 (월) [호주 TAFE 퍼스] 피곤함 & 영어


2023. 06. 19 (월) [호주 TAFE 퍼스] 피곤함 & 영어

피로도 누적으로 오전내내자고 오후에도 집정리하고 짐정리하다가 다시 머독 도서관세 느즈막히 도착 이번주가 조용한곳들 11시까지 마지막임 뭐 24시간 출입가능한곳들이 있지만 저는 학생증이 없으니까여...... 오늘도 사람적은곳 찾아서 이동했는데 ???? 한국어가 왜 여기서나와? 심지어 번역체 낭낭하게 써있네 한국인이 안쓴게 티가 난달까? UWA는 한국어과가 있어서 그러려니할건데 여긴 동양학이 있어서 있는건가 싶다 뭐 4-5년전부터 한국어하는 호주애들이 주변에 많아서 별생각이 없었는데 확실히 일본어 중국어보다는 떨어지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를 한다 좁아터지고 인구밀도 낮은 서호주가 이러니 다른 메인도시들은 더 많지 않을까라고 추측됨. 어쨌든 오늘도 영어하다가 집감 이게 맨날 영어만 하니까 적을게 없음 피로도가 좀 높아서 운동은 건너뜀 수요일에 다시 갑시다...



원문링크 : 2023. 06. 19 (월) [호주 TAFE 퍼스] 피곤함 &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