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1. 09 (목) [호주 워홀 퍼스] 의사소통 부재 & 새 산불


2020. 01. 09 (목) [호주 워홀 퍼스] 의사소통 부재 & 새 산불

아침에 G랑 대화가 꼬여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나는 운전중이고 G는 수업듣느라 톡도 제대로 안이루어짐. 그리고 동생이랑 또 무슨일이 있었는지 설명을 안함. 어짜피 캐물어야 귀찮아 하기에 그냥 이따보자고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어느부분은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충돌이 생기는 부분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래도 둘만의 문제는 투닥거리며 끝이 날 수 있다. 하지만 동생 C가 끼면 항상 복잡해지고 짜증난다. 로킹행 인근에서 불이 났다고 네팔인 S가 그룹챗을 보냈다.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멀지않은곳이었다. 그래도 영향이 없는곳이라서 다행이었다. 하루종일 집에서 휴식 뭔가를 하고싶지 않은 한주다. 하지만 내일 놀러가자고해서 놀러갈 준비를 해야지, 얀챕 라벤더라고 라벤더 밭인데 가봐야지. 저녁도 안먹는다고해서 라면만 끓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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