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4 (목) [호주 워홀 퍼스] 알바니 스피어피싱 여행 Day1 & 크리스마스 이브 & 크리스마스 자체선물 & 숙소


2020. 12. 24 (목) [호주 워홀 퍼스] 알바니 스피어피싱 여행 Day1 & 크리스마스 이브 & 크리스마스 자체선물 & 숙소

4시에 일어나서 체크아웃 체크아웃하고 모이기로한 장소로 4시 30분까지 이동. 애들 만나서 내려갈 준비. 다들 모여서 차를 2대로 나눠타고 출발 안쉬고도 4시간 30분거리라서 각자 차에서 운전자 바꿔가며 이동했다. 도착하자마자 장비점가서 이것저것 구매 원래 계획은 웨이트와 벨트였다. 하지만 시티와 가격비교 후에 롱핀, 스노클과 고글을 지름 100불안되게 쓰겠네 싶던게 순식간에 400불이 됨 심지어 더 비싼 롱핀 사려했는데 사이즈 없어서 준 것. 2일참고 박싱데이에 샀음 더 쌌겠지만 당장해야 하니까. 애들이 지난번에 주인아저씨가 할인 많이 해줬다던데 주인 아줌마가 있어서인지 그냥 뭐 껴주고 끝. 크리스마스고 뭐고 없습니닷.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대만족이다. 같이 쓸 부표도 하나 샀는데 생각보다 요긴했다. 장비사고 맥도날드 갔다가 근처 20분거리 바다에서 시작 파도도 없고 진짜 좋은곳이었다. 물고기가 많기는 하지만 사이즈가 애매했다. 그래도 나는 애라 모르겠다 싶어서 다쐈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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