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2. 27 (목) [호주 워홀 퍼스] 한주 끝 & 퍼스로


2020. 02. 27 (목) [호주 워홀 퍼스] 한주 끝 & 퍼스로

아침부터 일이 없었고 유튜브나 보다가 퇴근했다. 해달라는 일이 있었는데 30분 안걸렸다. 한주가 끝날때마다 행복하다. 지겨운 하비살이를 조만간 끝낸다. G와 연애하지 않았다면 번버리에 주말잡을 하나 구했을건데 여유있게 퍼스를 왔다갔다하고 여행도 다니면서 괜찮게 보냈다. G가 없는 퍼스선 할게 없다. 그냥 게임 침대 게임이다. 핸드폰은 덜보긴 하지만 게임과 산다. 뭔가 단순하지만 매력있는게임. 맵이 넓어서 귀찮지만 포탈개념이 있어 다행이다. 포탈개념 몰랐을땐 찾아가기 귀찮아서 금방 껐었다. 인테넷으로 정보 조금 찾고 하니 내가 너무 제한적으로 게임하고 있는게 보였다. 역시 뭐든 정보가 있음 달라진다. 하지만 정보검색은 너무 귀찮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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