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3. 24 (목) [호주 TAFE 퍼스] 휴식 & 일 & 멍청한짓 & 한국어 & 저녁


2022. 03. 24 (목) [호주 TAFE 퍼스] 휴식 & 일 & 멍청한짓 & 한국어 & 저녁

아침에 일어나서 계속 뒹굴거리다가 또 잠 일어나서 간단하게 남은 된장찌개 해먹음 뒹굴거리다가 기름넣을지말지 고민 하다가 그냥 내일 넣기로하고 방에서 더 뒹굴거림 그렇게 출근한 일은 어제보더 좀더 자유로움 애들이 계속 이거 이렇게 해야됨 저렇게해야됨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사실.... 다 어느정도 말은됨 근데 기준이 다 달라서 어쩌라는거야? 이런 느낌 이렇게하나 저렇게하나 남들 피해 안가게 하면 크게 상관이 없는데 애들은 초짜인걸 알아서인지 이건 이게좋다 저게좋다 자꾸 이야기해준다. 아직까진 선넘는다 싶은 사람은 없고 뭐 나야 해보고 나한테 맞는거대로 하면되니까 적응하면 아무도 안건들겠지 뭐 역시나 중간중간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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