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8. 01 (토) [호주 워홀 퍼스] 지겹다 패널링


2020. 08. 01 (토) [호주 워홀 퍼스] 지겹다 패널링

4일째 패널링 고정이라니 한달내내 고정인애들은 진짜 어떻게 버티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사람이라도 바뀌면 이런저런이야기할건데 중국인 X와 시작 두번째 주부터 고정이 되더니 이제는 뭘하던지 붙여둔다. 진짜 일하면서 대화할거도 없는정도. 이것저것 서로 이야기하긴 하지만 흥미 거리가 서로 너무 다르기에 무의미. 뭔가 코드가 달라서 대화할게 없는듯 음악듣고 가끔 필요한거빼곤 대화가 없다. 패널링만 계속하니 쓸것도 없다....

2020. 08. 01 (토) [호주 워홀 퍼스] 지겹다 패널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0. 08. 01 (토) [호주 워홀 퍼스] 지겹다 패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