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8. 14 (금) [호주 워홀 퍼스] 인력사무소 등록 & 점심식사 & 저녁술


2020. 08. 14 (금) [호주 워홀 퍼스] 인력사무소 등록 & 점심식사 & 저녁술

10시 30분까지 인터뷰 가야해서 아침에 일어나 꾸믈럭 거리다가 나갔다. TC로 등록하고 인터뷰가 아닌 인력사무소 등록으로 끝 자격증은 이것저것 다했다 다른걸 전부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투웨이 라디오를 사라고했다. 일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100불투자하기는 조금 오바스러워서 일들어오면 사야지. 집에들렀다가 다음 인력사무소 가야해서 이동했다. 다음 인력사무소 근처에서 폴리스 클리어런스 받는 사이트 사무실발견 뭐 연관된것도 없는데 급 반가웠다. 그나마 면접다운 면접을했고 서류들을 작성하고 30분만에 끝 시급도 28.7불에 패널티들 붙는다니까 나쁘지않고 사이트마다 다르지만 유류비 지원도 한다니까 시급 30불정도다. 일을 얼마나 줄지 모르지만 이정도면 나쁘지않다. 옷은 왜 다 안주는지 모르지만 받은게 하나도 없다. 다음주에 정리되면 시작하겠지뭐 마이닝 기본 티켓 패키지를 3일만에 끝내는코스 나쁘지 않은 가격이고 앉아만 있음 나오는거라 좋을듯 뭐 회사는 본인이 가격이랑 위치 비교해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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