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8 (수) [호주 워홀 퍼스] FIFO 트레픽 컨트롤 & 시티잡 & 또 전화 인터뷰 & 비행기 변경 & 20-21 워홀 세율 변경


2020. 10. 28 (수) [호주 워홀 퍼스] FIFO 트레픽 컨트롤 & 시티잡 & 또 전화 인터뷰 & 비행기 변경 & 20-21 워홀 세율 변경

오늘은 평소보다 더 아무것도 안했다. 제랄튼 사는 A가 오후 플라이아웃해서 일단 일 자체가 줄었다. 더군다나 공사구간이 도로 많이 벗어나면서 더 없음. 그렇게 멍때리고 핸드폰하면서 시간 다 보냈다. 진짜 반복되는 일상에 짜내기도 힘들듯 했는데 하루하루 이것저것 일이 생겨서 짜낼 필요는 없었다. 혹시나 싶어서 이력서는 꾸준히 넣고있다. 그랬더니 시티잡들 셧다순 잡들이 연락온다. 경험상 셧다운잡으로 실정 만들면서 쉴때 일정 없음 시티 건설업 하는 것도 나쁘지않다. 여튼 시티 온고잉 30불대 일들도 가끔 연락이 온다. 20후반의 일들도 연락이 오는걸 보면 진짜 퍼스트 세컨은 답도없이 안주하며 일했다. 점심 먹을때 타이밍 좋게 전화 인터뷰 필드 어시스턴트 직군인데 간단한 인터뷰 대답들은 곧잘 했는데 그래도 끝나고나니 더 잘 대답하는게 가능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자때문에 까인게 늘어나다가보니 기대도 없다. S도 비자때문에 드릴러 오프사이더 3번 까였다. 이럴때마다 영주권따서 불러도 안...



원문링크 : 2020. 10. 28 (수) [호주 워홀 퍼스] FIFO 트레픽 컨트롤 & 시티잡 & 또 전화 인터뷰 & 비행기 변경 & 20-21 워홀 세율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