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01 (일) [호주 워홀 퍼스] 기절과 휴식


2020. 11. 01 (일) [호주 워홀 퍼스] 기절과 휴식

새벽 4시가 넘어서 기어들어와서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꼼지락 거리다 잠들기 반복 10시도 안되어서 깼다가 라면 먹고 다시잠. 그렇게 자다깨다 반복하다가 T랑 맥주축제 가려다가 너무 추워서 포기 그저 자다깨다만 반복하다 하루를 보냈다. 취기는 거의 없었고 숙취도 없었는데 진짜 늙어가는 것인지 체력이 감당이 되지 않았다. 밤새놀고 일하고 또 놀던 시절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니면 그때만큼 뛰어놀 열정을 잃은거겠지. G도 바쁜날이어서 안혼났지만 만약에 G가 심심한 날이었다면 기분풀서준다고 정신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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