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2 (목) [호주 워홀 퍼스] FIFO 트레픽 컨트롤러 & 주급날 & 일이 더 없다.


2020. 11. 12 (목) [호주 워홀 퍼스] FIFO 트레픽 컨트롤러 & 주급날 & 일이 더 없다.

아침 운전 프리스타트 그리고 일 오늘은 새로운 사람이 왔다 트레픽 컨트롤에 굴삭기, 로더 등등 자격증을 다 모은 M인데 중요한건 경력이 없음. 단하나의 경력도 없이 뚫었다는게 엄청나다. 호주인에 보더가 아직까진 막혀있어서겠지. 오늘은 이쪽꺼 마무리 여전히 돌개바람은 미친듯이 일어난다. 이제는 일상이라 아무 생각이 없다. 콘크리트부어서 돌깔고 배수로 만들던데 돌 안쓸려내려가게 콘크리트 부어두는건 그렇다쳐도 그럴꺼면 왜 다 안하고 앞에 2M정도만 하는걸까? 오늘도 비효율적으로 일하기는 종종 발생. 도대체 왜이러는걸까 싶다. 하지만 쉽게일하고 쉽게돈벌기. 아무것도 아닌거하고 한국일당 2배이상 버니까 세금 가져가도 그 이상이라 신경 안쓰인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일 자체가 사라져간다. 그나마 하던것들 마저 없으니 핸드폰과 일체화 사실 핸드폰 들고도 할게 없긴하다. 스페인어 깔짝과 하체운동 깔짝이 업무의 대부분 일하는시간 1시간에 페이 12시간이던 주말의 하비프레쉬 근무와 같다. 하지만 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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