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7 (목) [호주 워홀 퍼스] FIFO 스팟터 & 찡찡뚱땡이 & 여행 어쩌지? & 서호주 샤워헤드교체


2020. 12. 17 (목) [호주 워홀 퍼스] FIFO 스팟터 & 찡찡뚱땡이 & 여행 어쩌지? & 서호주 샤워헤드교체

아침먹고 브레또/프리스타트 이렇게 지겹지만 새로운 시작. 아침에 트럭 기다린다고 멍때림 멍때리다가 10시가 다되어서 도착. 정리해서 하차하고 다시 정리 필요한 곳에 다시 올리다보니 끝났다. 결국 다 남고 다음 지역 이동 하기로함. 하지만 중간에 계속 소통 안되더니 개판 노는 잉여 자원이 생기면서 꿀빨았다. 찡찡돼지 뉴질랜드인 P는 고착 케잌 상한거로 지랄지랄 생지랄 날씨가 개덥고 크립룸이 없는데 당연한거아닌가 지 런치박스 밖에 꺼내놔서 상한거라고 생지랄 ??? 다섯명이 ute타는데 자리 모자란걸? 남들껀 자기도 막 던져 넣더니 본인건 안된다고? 그렇게 소중하면 다른거 옮겨탈때마다 가져가야죠. 어쨌든 아시안 3명만 탔는데 어쩌고 하는걸 내앞에서 한다는게 더 어이가 없었다. 바로 슈바 S가 걔들만 있던거 아니고 5명 탔고 자리 개좁았다는걸 이야기. 바로 입 싹닫고 조용해졌다. 자기 목소리 내는게 중요한 나라긴 하지만 앞도 뒤도 안가리고 자기 목소리만 내는 애들이 많다. 자유도가 높아서 ...



원문링크 : 2020. 12. 17 (목) [호주 워홀 퍼스] FIFO 스팟터 & 찡찡뚱땡이 & 여행 어쩌지? & 서호주 샤워헤드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