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3. 15 (월) [호주 워홀 퍼스] 집에만 있기 & 여기저기 전화 & 비행기표 확정


2021. 03. 15 (월) [호주 워홀 퍼스] 집에만 있기 & 여기저기 전화 & 비행기표 확정

아무 것도 안하고 주어먹으면서 집에만 있었다. 진짜 일어난건 8시인데 방에서 나온게 1시 침대와한몸이다가 밥먹고 또 누워있다 밥먹고 끝 다들 여기나가고 저기나가고 하는데 혼자 집에있기 약속 만들면 되는데 만사 귀찮았다. 새로운 친구들 만나고 싶으면서 동시에 귀찮. 밑업도 많아졌는데 너무 귀찮다. 나중에 뭘 하나 만들던가해서 많이오게해야지, 판벌릴 생각만 하고 있다 항상. 판을 벌리기만 하고 접지는 않지항상 집에 뒹구는데 아침부터 광고전화. 응 어쩌구하는데 지역번호부터 동부번호라 차단 3년동안 거의 안왔는데 왜 다시 시작이지? 그러면서 2어곳 면접전화 일이 곂쳐서 미안하다함 다들 조건이 나쁘지않은데 진짜 아쉽다. 비자기간이 좀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 시티에도 30-35불대 일들이 많다. 대부분 40시간에서 60시간 사이이라서 세후 천불기본인데 왜 이렇게 낭비하며 살았지. 역시 사람은 정보가 제일 중요하고 사람을 통해서 받는 정보가 많으니 인맥도 중요. 그러니까 빨리 영주권따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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