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FIFO] 47. 워홀 및 FIFO에 대한 마음가짐


[호주 워홀 FIFO] 47. 워홀 및 FIFO에 대한 마음가짐

*대부분의 정보는 서호주를 바탕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주별로 확인필요 일반적인 워홀러의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기술경력 보유시에는 의미 없습니다. 최근 워홀들이 늘어나면서 사람들 사이에 떠도는 괴소문들도 많고 이거면 된다 안된다 카더라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정보 공유가 잘 되고는 있지만 정보의 양 자체가 늘어나다보니 양질의 정보보다는 선동의 정보들도 많습니다. FIFO, 솔라팜, 코튼진, 그레인, 와이너리 여기 저기 알려지면서 2022년 12월 현재 서호주의 분위기를 보면 한인잡은 물론이고 한국인 워홀러가 꽉잡고 있던 일들도 거의 하지 않는 추세가 되었습니다. 워홀이 입국한지 1년여가 흘렀지만 분위기는 코로나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입니다. 바뀐 분위기에도 워홀과 FIFO에 관하여 흔한 착각들이 많이 있어 준비해와야 하는 마음가짐을 적어보겠습니다. 꼰대 스러운 내용일거고 욕설 포함됩니다. 내용은 생각보다 길건데 안보실거면 지금 끄세요. 1. 스스로 찾고 하는 습관 들이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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