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4. 16 (금) [호주 워홀 퍼스] 소변검사 & 코로나검사 & TAFE 지불 & OSHC 가입 & GTE작성 & 술판 & 노래방


2021. 04. 16 (금) [호주 워홀 퍼스] 소변검사 & 코로나검사 & TAFE 지불 & OSHC 가입 & GTE작성 & 술판 & 노래방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만하고 이동 소변검사 문열자마자하려고 10분일찍 갔는데 왜때문에 3번째고객이지. 20분정도 기다리다가 문진표쓰고 바로소변검사 하고서 클리어 바로 코로나검사하러 이동 병원에 갔더니 드라이브쓰루로 하는곳 알려줌. 가서 회사이름대고 면봉으로 혀뒤 문지르고 코찌르고 끝 5분도 안걸려서 코로나 검사가 끝났다. 마지막관문은 영어코스와 TAFE등록비 2달 어학원 3000에 한학기 TAFE비용 7700 통장잔고 앞자리가 뚝 떨어졌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OSHC 부파보험가입. 부파는 돈이 다른거에 비해 몇십불 더들면서 지정병원과 공립병원만 가능하다. 하지만 전액보상이고 다른거대비 훨씬나음 검색결과도 부파를 더 추천해서 부파로함. 응 1,200불 잔고 털린다아 민원 24가서 병적증명서 떼고 딱히 중요한건아니지만 있어서 나쁠거없음 어짜피 경력도 연관이 없지만 공짜에 내가 준비했다만 보여줄거니까 원래 오늘 다정리하고 내일이나 모레 학생비자를 신정하려고 했었다. TAFE에서 여권보내라며...


#.

원문링크 : 2021. 04. 16 (금) [호주 워홀 퍼스] 소변검사 & 코로나검사 & TAFE 지불 & OSHC 가입 & GTE작성 & 술판 & 노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