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9. 03 (토) [호주 TAFE 퍼스] 한국행 통보 & 지지부진한 일 & 잠 안옴 & FIFO 근무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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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타이밍봐서 팀리더 T에게 한국 다녀올건데 다시 오는거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월요일에 에이전시에 일자 말하고 에이전시가 회사에 통보해주면 매니저랑 딜한다고 정확한 날짜만 정해서 처리해 달라고 했다. 뭐 일을 돌아와서 못하면 다시구하지 뭐 그리고 물리시험을 한방에 못통과할 가능성 있음 그에 따라 혹시모를 상황이 생길지도모르니 대비 과제하면서 느낀 자꾸하는 실수들은 잠을 못자서가 아니라 내가 부족해서 틀린거 재시험 일자까지 생각해서 돈이 더들지만 한주는 늦게 한국을 다녀와야지. 일은 없어도 너무 없었다. 이거찾고 저거찾고해도 할게 없음 심지어 다 2배 천천히했는데 진짜 일부족 심지어 팀리더 T는 일찍 퇴근해버림 VOC해준다더니 이렇게 집간다고? 뭐 그래도 내편인 사람이니 잘해야지. 덕분세 2시간은 5배천천히 일하다가 퇴근 퇴근해서 뒹굴딘가 FIFO모임 확인함 투표한 사람이 6명이다가 갑자기 확늘어 13명됨 거기다 다른분들까지해서 어느순간 15명이됨. 친구 스튜디오 대여하려다가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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