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27 (월) [호주 TAFE 퍼스] 스테이크 & 일 & 운동


2022. 06. 27 (월) [호주 TAFE 퍼스] 스테이크 & 일 & 운동

아침에 일어나서 쉬다가 스테이크 항상 scotch fillet을 먹는데 항상 즐거움 400그람을 다 먹어줘야 스테이크 먹은거지 호주 소고기는 가격대비 맛이 진짜 좋다. 부위도 비싼부위사도 돈안아까움 누가 해주는게 더 좋긴하지만 가성비 좋음 마이닝도 스테이크 주지만 대부분 rump 아님 sirloin 가끔 부위 쩌는곳 주면 매번 스테이크 주문했다. 출근해서 이것저것 하다 만난 ewp. 하고 싶은 것들을 못하고 지켜보면 답답한데 딴곳 가서 시급 더받을 생각들에 답답해지다가도 지금 할 수 있는걸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LO일이 많아서 지루해 죽을뻔했다. 생각보다 많이 와서 일이 많겠다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다 트롤리로 하는일들이라서 딱히 뭔가 한다는 느낌없이 지나감 8시간 일하는거에 5시간 일하고 3시간 눈치보고 돌아다니고 쓸데없는거 정리하는 나날 퇴근하고 운동 새롭게 재시작했다. 스쿼트 80kg 5x5 오버헤드프레스 30kg 5x5 데드리프트 80kg 10x1 어깨,이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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